▲ 6일 오후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오티스 조지(전자랜드)가 골밑슛을 하고 있다. 전자랜드가 78대74로 이겼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