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간 이어온 직원간 화합도모 축제
11년간 이어온 직원간 화합도모 축제
  • 배인성
  • 승인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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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뛴다 // 에이스저축은행
   
▲ 에이스저축은행 전 직원이 지난해 제10회 인천마라톤대회에 출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에이스저축은행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있는 ㈜에이스저축은행은 나눔경영을 추구하는 우량 금융기관이다.

해마다 사랑의 연탄나눔을 비롯해 결식아동 지원사업 등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에이스저축은행에는 나름 특별한 행사가 하나 더 있다.

바로 마라톤을 통한 직원간 화합 도모다. 에이스저축은행 전 직원 60여명이 '제11회 인천국제마라톤대회'에 출전한다.

2001년 첫 대회부터 직원 모두 뛰었으니, 올해로 열 한번째 대회 출전이다. 이들의 각별한 마라톤 사랑은 운영규 대표의 경영마인드와 함께 한다.

평소에도 달리기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윤 대표는 "마라톤을 통해 직원 화합은 물론 서민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금융기관을 만들겠다"며 이번 대회 출전 의지를 밝혔다.

임직원들도 윤 대표의 생각에 적극 동감하고 있다. 끝없이 펼쳐진 길을 회사 임원과 말단 직원이 함께 뛰며, 깊은 소통을 나눌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무엇보다 회사의 전폭적인 지지가 곁들여지며, 인천국제마라톤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일년에 한 번 열리는 임직원 축제가 되고 있다.

최재호 마라톤 동호회장은 "직장내에서 어렵던 임원들도 마라톤을 통해 친해질 수 있다"며 "직원 모두 건강한 금융기관의 모습을 이번 대회에서 보여주겠다는 각오다"고 말했다.

/배인성기자 isb@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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