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헌 특위 구성을 포함한 개헌 문제 전반을 논의하는 한나라당 의원총회가 열린 가운데 의총에 참석한 서병수 최고위원, 홍준표 최고위원, 김무성 원내대표, 안상수 대표최고위원(왼쪽부터)이 생각에 잠겨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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