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두(뒷줄 오른쪽 네 번째) 사장을 비롯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어린이 고객들과 함께 최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열린'신묘년 토끼 저금통 증정 행사'에서 토끼 저금통을 들어 보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설 연휴 동안 국내선 8개 공항에서 귀성길 고객에게 토끼 저금통과 세뱃돈 봉투를 나눠주고 지폐를 신권으로 교환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했다./이성진기자sjlee@itimes.co.kr·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