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 면세쇼핑 통합브랜드'에어스타 애비뉴(AIRSTAR AVENUE)'선정 글로벌 마케터로 뽑힌 대학생 30명이 13일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해외탐방에 나서기 앞서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참신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시해 선정된 이들 대학생 마케터는 모두 8개 팀으로 나눠 중국과 일본을 자유롭게 탐방하면서 해당 국가 면세점과 차별화할 수 있는 독창적인 마케팅 기획서를 작성하는 등 글로벌 리더 수업 기회를 갖는다./이성진기자 sjlee@itimes.co.kr·사진제공=에어스타 애비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