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챔피언 성남 일화가 6일 탄천종합운동장 프레스룸에서 박규남 단장과 성남FC선수단, 충남일화여자축구단, 구단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신태용 성남FC 감독이 선수들에게 덕담을 건내고 있다./성남=김대성기자 sd1919@itimes.co.kr·사진제공=성남 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