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대우와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은 지난 13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갖고 14t의 김장김치를 담가 홀몸어르신 1천여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40여 곳에 전달했다. GM대우의 마이크 아카몬 사장을 비롯 판매·A/S·마케팅 총괄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 국내 생산·파워트레인·노사협력부문 전영철 부사장 등 내외국인 임직원과 가족 등 350여 명이 대거 참여했다. 아카몬(왼쪽 세번째) 사장이 김장김치 양념속을 버무린 후 줄거리 한쪽을 뜯어 맛보고 있다. /사진제공=GM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