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가 2010년 8월 17일자 1면에 "불법선거운동 의혹 광명시 간부 자살소동 공무원 품위손상 구설" 이라는 제목으로 '... K 동장은 자신이 지난 6. 2 지방선거 당시 현 시장인 민주당 양기대 후보를 위해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는 내용의 무기명 투서가 시 감사담당관실에 접수된 사실을 알고...' 라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광명시에 사실 확인결과, 무기명 투서 내용은 K 동장과 주민과의 불협화음에 관한 것으로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내용은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위 보도내용을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