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5동 주민센터(동장 김지람)는 관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인을 위한 'clean 사랑 더하기' 빨래방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주민센터 3층 세탁실에 마련된 이곳은 '취약계층 환경개선 사업' 일환으로 드럼세탁기 1대를 갖춰 연중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명=박교일기자 (블로그)park8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