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소방서(서장 우동인)는 여주군민에게 보다 선진화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중환자용 구급차 시연회를 갖고, 중환자용 구급차를 여주119안전센터에 배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중환자용 구급차는 승합형 외산차량으로 전장5천910㎜, 전고2천600㎜, 실내고1천800㎜로써 기존 구급차에 비하여 전장과 차고폭 등이 늘어나고, 승차감과 안정감이 대폭 상승하였다.
실내공간이 넓고 수납공간이 많아 기존보다 많은 응급장비들을 탑재하여, 구급수혜자에게 보다 편리하게 양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김광섭기자 (블로그)gskim
중환자용 구급차는 승합형 외산차량으로 전장5천910㎜, 전고2천600㎜, 실내고1천800㎜로써 기존 구급차에 비하여 전장과 차고폭 등이 늘어나고, 승차감과 안정감이 대폭 상승하였다.
실내공간이 넓고 수납공간이 많아 기존보다 많은 응급장비들을 탑재하여, 구급수혜자에게 보다 편리하게 양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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