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10월24일자 13면 '인천사랑' 디자인 남다른 열정' 제목의 기사에서 포커스 인물 문기훈은 '문지훈'으로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10월24일자 6면 '우리옷 과거와 미래로 초대' 기사와 관련, 이재순은 '박혜순, 김영숙, 박지희'로, 전화번호는 515-0471로 각각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