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8월25일자 19면 '지자체 아동생활시설 특감 나섰다' 제하 기사 중 C 군의 개인통장에서 2005년 3월 학원비로 6만7천800원이 출금됐다는 내용은 학교운영비가 빠져나간 것을 잘못 확인한 것이며, D 군의 통장에서 지난해 2월 각각 500만원, 260만원이 개인 명의로 입금된 뒤 그 다음날 한꺼번에 거래 내용없이 출금됐다는 내용은 후원자들로부터 전세금을 일시 차입한 것으로 구청에서 지원받은 자립정착금을 아동 통장으로 지급하고 빌린 돈을 상환한 것으로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