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9일자 20면 '이 땅의 이주노동자들 공존을 칠하다' 기사 중 공공미술프로젝트 '인권찾기 미술행동'은 인천문화재단의 2007 공공미술프로젝트 공모사업의 지원을 받아 정윤희 작가가 개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정윤희 작가가 한국이주노동자인권센터 부설 다문화교육센터에서 일하고 있어 사업이 이 단체가 추진하는 것처럼 잘못 보도됐습니다.

▲12월17일자 19면 '부평구 재선 후보자 재산 누락신고 의혹' 기사 중 '23억2천655만원'은 '2억3천265만5천원'의 오기이기에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