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지난 6월18일자 '성복 경남아너스빌 특혜 의혹' 및 6월 4일자 '아파트 시행사 초법 행태' 각각의 제하의 기사와 관련, 경남아너스빌 시행사인 풍산건설측은 일부 입주자들이 한시적으로 단지 앞 웅덩이의 위험성을 제기하며 입주를 거부했으나, 전체 입주예정자들은 입주를 희망, (주)풍산건설측에서는 용인시에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했으며, 또한 건설사 직원들이 준공일 이전에 입주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