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5월28일자 14면 '두산인프라코어 헌혈 릴레이' 제하 기사와 관련, 이 회사 노동조합은 헌혈 행사 참석은 노사화합 차원이 아닌 순수한 봉사만을 위한 것이었음을 알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