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수(41.한)                   ▲길영수(49.국)
본보 13일자 2면에 보도된 ‘한나라당 텃밭 아성 누가 뽑히느냐 관심’기사에서 부천시 소사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노용수(41·한) 후보와 길영수(49·국) 후보의 사진이 바뀌어 바로잡습니다. 당사자에게 본의 아니게 누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