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서유권자 12만1천97명 가운데 6만1천162명이 참여해 투표율 50.5%를 보인 양주시장 선거는 1일 오전 1시20분 현재 개표율 63.9%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두 후보가 1% 차이를 오가며 경합을 벌이고 있다.
   무소속 임충빈 후보가 1만3천668표(35.5)로 1위를 달리고 있고 한나라당 이범석 후보가 1만3천123표(34.1)로 바짝 뒤를 쫓고 있다./김서연기자(블로그)k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