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6일 치르는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해 후보자의 후원회 회원모집을 빙자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부천원미구 후보 A씨 후원회 수석부회장 박모(56)씨 등 5명을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가 속한 정당간부와 후원회원들인 이들은 A씨가 예비후보자 신분이던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팀을 구성해 선거구내 경로당 등 34곳을 찾아다니며 후보자의 명함과 안내장을 돌리고 지지를 부탁한 혐의다. /송명희기자(블로그)thimble
선관위에 따르면 A씨가 속한 정당간부와 후원회원들인 이들은 A씨가 예비후보자 신분이던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팀을 구성해 선거구내 경로당 등 34곳을 찾아다니며 후보자의 명함과 안내장을 돌리고 지지를 부탁한 혐의다. /송명희기자(블로그)thimble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