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이 4·30 재선거 승리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시의원 후보로 나선 박기봉(송림·금창)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기로 했다.
민노당은 14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정당의 시의원 한 명 없는 인천의 정치 현실은 지방자치 실현과 지역 정치 변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기대와 멀리 있다”며 “이런 의회의 변화와 진보적 시의원을 바라는 인천시민들의 기대에 답하기 위해 박기봉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한편 김성진 위원장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문성진 부위원장을 선거대책본부장으로, 각 지역위 위원장을 각각 선대위원으로 선임, 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김진국기자 (블로그)freebird
민노당은 14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정당의 시의원 한 명 없는 인천의 정치 현실은 지방자치 실현과 지역 정치 변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기대와 멀리 있다”며 “이런 의회의 변화와 진보적 시의원을 바라는 인천시민들의 기대에 답하기 위해 박기봉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한편 김성진 위원장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문성진 부위원장을 선거대책본부장으로, 각 지역위 위원장을 각각 선대위원으로 선임, 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김진국기자 (블로그)freebird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