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외의 높은 관심을 보였던 ‘독도의 자연’우표에 이어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마라도의 자연’을 소재로 하는 우표 발행 하루전이 17일 수원우체국에서 직원들이 통신판매분을 정리하고 있다./노경신기자 mono316@in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