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지난 4월25일 ‘전찬일의 영화이야기’ 칼럼 중 “올해 칸 영화제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감독·비평가주간에도 진출 작이 한편도 없다”라는 내용은 잘못된 것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죽어도 좋아’가 비평가주간에 초청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