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후보

4∙10 총선 하남시을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84.58%가 개표된 11일 오전 2시 현재 김용만 후보가 50.52%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국민의힘 이창근 후보는 44.71%다. 두 후보의 표차는 5.81%p, 4260표차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