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후보

4·10 총선 오산시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99.47%가 개표된 11일 오전 2시 현재 차지호 후보가 58.98%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국민의힘 김효은 후보는 41.01%다. 두 후보의 표차는 17.97%p, 2만491표차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