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안양만안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53.8%가 개표된 11일 오전 12시 현재 민주당 강득구 후보가 57.75%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국민의힘 최돈익 후보는 42.24%다. 두 후보의 표차는 15.51%p, 1만1604표차다.
/최인규 기자 choiinkou@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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