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부천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55.08%가 개표된 11일 오전 12시 현재 민주당 김기표 후보가 56.28%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국민의힘 박성중 후보는 37.87%다. 두 후보의 표차는 18.41%p, 1만4964표차다.
/정해림 기자 su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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