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식선거를 운동을 하루 앞둔 27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수원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수원 올림픽 공원에서 수원·용인·화성·오산 출마 후보들과 지지를 호소했다.
수원은 지난 총선에서 갑·을·병·정·무 5개 지역구를 모두 민주당이 승리한 지역이다./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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