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용인을 이상철 예비후보는 20일 선거사무소에서 용인시 어린이집 엽합회 회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용인시 어린이집 엽합회 회원들은 ‘유치원 어린이집 통합’, ‘운영난 해소방안’, ‘정부 정책자금 대출지원’방안 마련 등을 요청했다.
이에 이후보는 “어린이집들의 고충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국회에 진출하면 정부와 합심해 어린이집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jskim3623@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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