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코리아는 지난 17일 일본 도쿄 시부야 토야마공원에서 현지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GO2 KOREA K-Festival’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고 19일 밝혔다.
K-Dance, K-Food, K-Pop, K-전통놀이 등 17개 부스를 운영하고 태권무, 애한, 부채춤 등을 선보인 이번 행사엔 30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해 한국의 문화를 즐겼다.
/이민주 기자 coco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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