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모네∙마티스 미디어 아트전
내달 2∼5월 19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내달 2∼5월 19일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문화재단은 반 고흐, 모네, 마티스의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만나볼 수 있는 ‘거장의 팔레트 빛을 만나다’ 전시를 한다.
4월 2∼5월 19일 동탄 아트스페이스와 동탄 아트 스퀘어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3D 모델링으로 제작된 화가들의 영상 인트로와 특별한 인터렉션 공간이 주목받는다.
특히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통한 밤하늘 교감 체험이나 모네의 아틀리에 포토존에서의 체험 행사는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화성=이상필 기자 spl10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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