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천벤처기업협회 골프회의 올해 첫 정기월례회가 지난 6일 개최됐다.
이날 인천 영종도 클럽72cc에서 열린 행사에는 서동만 회장을 비롯해 벤처기업인 5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벤처기업골프회는 90여명으로 이뤄진 인천지역 벤처기업인의 친목과 상생 발전을 위한 모임이다.
서동만 회장은 “벤처기업인들이 단합해 지역 경제발전에 앞장서달라”며 “협회도 회원사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해윤 기자 yu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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