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절을 이틀 앞둔 28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수원화성(華城) 창룡문에서 한국연연맹 회원들이 유관순,안중근 등 독립운동가 모습이 담긴 연을 날리고 있다. /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