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서포터즈 1기 수료식
언론인 꿈나무, 출발은 인천일보에서
인천의 지역뉴스는 우리가
▲ 27일 인천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일보 서포터즈 1기 수료식'에 참석한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와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수료증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포터즈들은 3개월 동안 다양한 뉴스를 대학생의 시각과 감각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했으며 약 5만 트래픽 이상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27일을 끝으로 인천일보 서포터즈 1기가 성황리의 종료되었다.

서포터즈 학생들이 작성한 12월 27일부터 2월 27일까지 3개월 동안의 뉴스가

5만뷰 이상의 성과를 이루어냈으며 대학생의 시각과 감각으로 독자들에게 전달되었다.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는 수료하는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언론인의 꿈을 꾸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천일보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수료생들은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직접 현장도 뛰어보고 다양한 기사들을 보고 읽고 접하며

언론인이 되기위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다음에도 이러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