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과 원희룡, 9호선연장, 2호선 연결 공약
원희룡과 함께 박촌역 찾은 한동훈
이번 총선은 계양에서 시작할 것
원희룡과 함께 박촌역 찾은 한동훈
이번 총선은 계양에서 시작할 것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인천을 방문해 계양을에 단수 공천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로 나서는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중구·강화·옹진), 이천수 후원회장이 23일 오후 인천 계양구 박촌역을 찾아 인천 계양을 원 후보 지지발언을 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인천 1호선 박촌역 인근에서 “우리 국민의힘은 4월 10일 총선을 위해 계양에서 출발할 것”이라며 “계양에서 원희룡과 함께 출발해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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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비대위원장, 인천 찾아 원희룡 지원 유세 세몰이
한동훈 국힘 비대위원장, 23일 원희룡 전 장관 출마 지역구 계양 을 두 번째 찾아 한 비대위원장 “계양에서 원희룡 반드시 이길 것”, 이천수 후원회장도 원희룡 예비후보에 힘보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4·10 총선 계양구 을 출마에 힘을 싣기 위해 올해 들어 두 번째 계양을 찾아 세몰이에 나섰다. 한 위원장은 23일 오후 3시 계양구 인천 1호선 박촌역을 찾아 “국민의힘은 계양에서 원희룡과 함께 출발할 것이며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힘은 인천에서 시작해 인천에서 바람을 일으켜
[포토 STORY] 한동훈의 반창고 손, 손, 손
연일 ‘험지’로 분류되는 지역을 찾아 후보들 지원 유세에 나서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손에 반창고를 감고 지원유세에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한 위원장은 전국 곳곳을 지원다니면서 지지자들과 악수를 많이 하면서 손에 무리가 간 것으로 보고 있다. 계양을에 단수 공천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지원에 나선 23일 인천 계양구 계양산 전통시장을 방문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에게 원희룡 후보자를 지지 해것을 당부하면서 수많은 시민들과 악수를 했다.원 후보와 한 위원장은 어깨 동무를 하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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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위원장은 "인천 계양 발전을 위해 이재명 대표와 원희룡 후보, 누가 맞겠는가"라며 "인천 계양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저와 원 후보는 무엇인가 이뤄오기 위해 최선을 다해온 사람들"이라며 "인천 계양에서 반드시 원 후보와 저희가 이뤄내겠다. 우리와 이재명 대표의 인생을 비교해달라"고 외쳤다.
그러면 원희룡 인생도 회고해 보아야겠지요? 김건희 여사와 일가 땅과 양평 고속도로와의 관계를 국민이 이해할 정도로 해결하였냐는 것이며 어떻게 한동훈은 원희룡을 단수 공천을 할 수 있냐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총선은 한동훈이 주인공이 아니라 대통령의 중간평가라는 사실을 전 국민이 벼르고 있다는 사실을 한동훈과 원희룡은 기억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