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서해 5도에서 설 연휴를 보낸 귀성객들이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도착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