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를 사흘 앞둔 6일 인천 연수구 한 아파트에서 조의영 대한적십자 인천지사 회장과 관계자들이 이산가족 민순복(104) 어르신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설 연휴를 사흘 앞둔 6일 인천 연수구 한 아파트에서 조의영 대한적십자 인천지사 회장과 관계자들이 이산가족 민순복(104) 어르신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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