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인천 서구 대곡동 가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21일 오전 0시 28분쯤 인천시 서구 대곡동의 목재가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관들이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448㎡ 규모의 가설 건축물과 샌드위치 패널로 이뤄진 공장 5개 동이 모두 전소됐다. 또, 인근에 있던 차량 1대, 지게차 3대, 기계와 집기류 등도 불에 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정확한 화재의 피해규모는 확인 중이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21일 오전 0시 28분쯤 인천시 서구 대곡동의 목재가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관들이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448㎡ 규모의 가설 건축물과 샌드위치 패널로 이뤄진 공장 5개 동이 모두 전소됐다. 또, 인근에 있던 차량 1대, 지게차 3대, 기계와 집기류 등도 불에 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정확한 화재의 피해규모는 확인 중이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