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사는 지난 9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영재(사진) 현 인천본사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장은 1991년 언론계에 입문한 뒤 1994년 경인일보에 입사해 인천본사 경제부장과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 12월부터는 인천본사 사장으로 재직해왔다.
/곽안나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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