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인계동 한 식당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소방재난본부

30일 오전 9시 11분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

불은 한시간 만에 꺼졌지만 이 불로 식당 관계자 1명이 손가락에 화상을 입는 등 부상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원근 기자 lwg1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