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인천일보 본사 5층 접견실에서 ㈜인천일보(박현수 대표이사·왼쪽)와 전국언론노동조합 인천일보지부(최남춘 지부장)가 2024년 노·사 임금 협상에 잠정 합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