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인천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일보 서포터즈 1기 발대식'에 참석한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 박정환 인천일보 편집국장과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임명장을 받은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포터즈들은 3개월 동안 다양한 뉴스를 대학생의 시각과 감각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