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겨울 최강 한파가 맹위를 떨친 21일 인천 서구 경인아라뱃길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소속 쇄빙선이 뱃길을 내기 위해 얼음을 깨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