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기후행동 친선대사 줄리안 퀸타르트 강연
과천시는 오는 13일 ‘기후 위기를 기후 기회로!’를 주제로 환경 토크 콘서트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환경 토크 콘서트는 이날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 시민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채식, 플로깅, 제로 웨이스트 등 생활 속 실천 사항 등에 관해 이야기한다.
또 유럽연합(EU) 기후행동 친선대사 겸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강사로 초청돼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과천시민 누구나 들을 수 있다. 참가비는 없다.
사전 신청은 과천시청 누리집과 큐알 코드(QR code·정보무늬)를 통해 구글 폼으로 하면 된다.
/과천=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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