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일 '2023년 제4차 소기업·소상공인공제(노란우산) 운영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운용계획을 의결했다. 이번 계획에는 공제항목 확대, 사회안전망 기여도 지표 개발 등 중요한 제도개선 사안이 포함됐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올해 7월에 발표한 노란우산 발전방안을 중심으로 내년도 사업계획을 충실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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