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양주 육군 제7기동군단 8기동사단에서 엄수된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영결식에서 장병들이 유해를 운구 하고 있다.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과 7기동군단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5일에 걸쳐 총 25구의 유해와 전투화, 군장 등 유품 740점을 수습했다. /이광덕 기자 kdle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