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이 최근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롤 월드 챔피언십까지 제패하면서 e 스포츠에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25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스쿨리그'에 참가한 선수들이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LoL·롤)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하스스톤, 전략적 팀 전투(TFT), 피파온라인4, 스타크래프트 총 6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총상금은 3000만원이다. ▶관련기사 2면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