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화성에서 서울로 오가는 광역버스 170여대를 운행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부 경진여객지회가 22일 오전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은 파업을 일시 중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경진여객 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