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높이뛰기 남자 일반부 결선에서 우상혁은 2m32를 넘어 대회신기록으로 전국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 통산 8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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