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전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높이뛰기 남자 일반부 결선에서 우상혁(용인시청)이 2m21에 성공하고 있다. 이날 우상혁은 2m32를 넘어 대회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 했다./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
▲ 18일 오전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높이뛰기 남자 일반부 결선에서 우상혁(용인시청)이 2m21에 성공하고 있다. 이날 우상혁은 2m32를 넘어 대회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 했다./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
▲ 18일 오전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높이뛰기 남자 일반부 결선에서 우상혁(용인시청)이 2m21에 성공하고 있다. 이날 우상혁은 2m32를 넘어 대회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 했다./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

18일 오전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높이뛰기 남자 일반부 결선에서 우상혁은 2m32를 넘어 대회신기록으로 전국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 통산 8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