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전남 목포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남자 고등부 준결승전 경기 대표(성남 낙생고)와 인천 대표 (제물포고)경기에서 경기 황지민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
▲ 제104회 전국체전 농구 남자 고등부 준결승전 경기 대표(성남 낙생고)와 인천 대표 (제물포고)경기에서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
▲ 제104회 전국체전 농구 남자 고등부 준결승전 경기대표(성남 낙생고)와 인천대표 (제물포고)경기에서 경기 강민수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
▲ 제104회 전국체전 농구 남자 고등부 준결승전 경기 대표(성남 낙생고)와 인천 대표 (제물포고)경기에서 경기 강민수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
▲ 제104회 전국체전 농구 남자 고등부 준결승전 경기 대표(성남 낙생고)와 인천 대표 (제물포고)경기에서 인천 구민교가 수비에 막혀 있다./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
▲ 제104회 전국체전 농구 남자 고등부 준결승전 경기 대표(성남 낙생고)와 인천 대표 (제물포고)경기에서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