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목포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평영 200m 결승에서 우승한 조성재(고양시청)이 역영하고 있다. /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
▲ 16일 목포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평형 200m 결승에서 우승한 조성재(고양시청)가 역영하고 있다. /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
▲ 16일 목포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평형 200m 결승에서 우승한 조성재(고양시청)가 기록 확인 뒤 주먹을 쥐고 있다. /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
▲ 16일 목포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평형 200m 결승에서 우승한 조성재(고양시청)가 2·3위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
▲ 16일 목포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평영 200m 결승에서 우승한 조성재(고양시청)이 역영하고 있다./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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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전국체전] 경기도 개최 4일째 종합점수 5위…종합우승 2연패는 무난 경기도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갱신하고 다관왕을 배출하며 종합우승 2연패에 다가서고 있다.경기도는 대회 4일째인 16일 오후 6시 기준 47개 종목 중 17개 종목이 종료된 이번 대회에서 금 86개, 은 72개, 동 89개 등 총 247개 메달을 획득, 종합점수 1만1347점으로 5위 자리를 지켰다.차기 개최지인 경남(1만2878점, 금 46·은 51·동 66)과 서울(1만2005점, 금 55·은 62·동 74)이 각각 1위, 2위로 올라섰다.개최지인 전남(1만1962점, 금 43·은 32·동 51), 충남(1만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