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16일 충청남도에서 개막했다. 경기도는 금형, 기계설계/CAD, 자동차정비, 모바일로보틱스, 폴리메카닉스, 요리 등 43개 직종에 학생 117명과 일반인 32명이 대표 선수단으로 참가한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는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일부 직종 제외)을 부여하며, 상위득점자 2명(팀)은 국가대표선발평가전을 거쳐 2026년 중국에서 개최하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참관 행사에서 임 교육감은“그동안 노력한 부분을 십분 발휘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영래 기자yrk@incheonilbo.com·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16일 충청남도에서 개막했다. 경기도는 금형, 기계설계/CAD, 자동차정비, 모바일로보틱스, 폴리메카닉스, 요리 등 43개 직종에 학생 117명과 일반인 32명이 대표 선수단으로 참가한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는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일부 직종 제외)을 부여하며, 상위득점자 2명(팀)은 국가대표선발평가전을 거쳐 2026년 중국에서 개최하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참관 행사에서 임 교육감은“그동안 노력한 부분을 십분 발휘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영래 기자yrk@incheonilbo.com·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